가정 사역 위원회는 김시건 장로님을 위원장으로 총 13분의 부부 2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봉사하는 위원회입니다
아버지, 어머니 학교와 부부학교를 통하여 영적 회복을 함으로써 신앙회복과 각 가정의 단합과 가정의 회복을 기원하는 위원회입니다.
특히나 “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” 라는 모토를 주제 삼아 매년 아버지학교를 통하여 실추된 가장의 지위를 찾아 주님 앞에서 우리의 삶을 되찾는 방법을 모색하고 각 가정에서의 부부의 역할과 신앙의 힘으로 각 가정의 회복을 기원할 수 있는 힘을 찾기를 기원 합니다.
저희 가정사역 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아버지,어머니 학교를 수료하시기를 기원하며 또한 저희 위원회에 오셔서 각 가정 성령 구원 받으시고 따뜻한 교제 나누시기를 기원 합니다.